신태용호 몰도바·자메이카·라트비아전@터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1월 러시아월드컵 대비 평가전 상대가 몰도바, 자메이카, 라트비아로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터키 전지훈련 기간 평가전 상대와 일정을 발표했다. 몰도바와의 1월 27일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30일(혹은 31일) 자메이카 그리고 2월 3일 라트비아와 대결한다.

국제축구연맹(FFA) 2017년 12월 21일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60위로 평가됐다. 몰도바는 167위, 자메이카는 54위, 라트비아는 132위.

몰도바와의 A매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자메이카와의 상대전적에서 2승 1무, 라트비아에는 1승으로 앞서있다.



대한축구협회는 “터키 전지훈련은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상대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기 위주의 훈련을 원한 신태용 감독의 요청에 따라 3차례 평가전을 추진했다”라면서 “자메이카는 월드컵에서 맞붙을 멕시코와 같은 북중미 팀이라 선수들의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월 전지훈련은 유럽·서아시아 프로축구 선수들은 참가할 수 없다. 한국·중국·일본리그에서만 선발된다.

■터키 전지훈련 일정

1월 22일 출국

1월 27일 몰도바전

1월 30일(혹은 31일) 자메이카전

2월 3일 라트비아전

2월 5일 귀국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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