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전 북측 금강산 지역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 훈련을 진행한다. 이에 남측은 현지 시설점검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선발대를 꾸려 파견할 전망이다. 또 북측은 30여명의 태권도 시범단과 230여명 규모의 응원단을 보낼 예정이다. 이들은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왕래한다.
남북 단일팀은 1991년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같은 해 열린 제6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에 이어 27년 만에 꾸려진 것이다. 남북 공동입장은 2007년 제6회 장춘동계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이다. yiju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