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다저스)이 25일 오후 아내 배지현 씨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나타냈고 배지현은 주인공인 류현진보다 더 많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이날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출국길에는 류현진의 아버지 류재천 씨, 그리고 배지현의 어머니와 오빠 등 가족들이 배웅을 했다.지난 해 귀국해 결혼과 개인훈련에 힘써온 류현진은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뒤 애리조나로 이동해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2018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