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신유 “신혼 1개월 차, 온몸에서 된장냄새 난다” 폭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트로트계 엑소라 불리는 가수 신유가 새신랑의 고충을 털어놨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는 결혼 29일 차 새신랑 신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요즘 아내가 라면만 끓여줘서 온몸에서 라면냄새가 난다”라는 사연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MC 김원희가 “아내가 무슨 음식을 잘 해주냐”고 묻자 “된장찌개”라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된장찌개만 해줘서 난 온몸에서 된장냄새가 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유는 “아직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오는 5월 분가할 예정이다”라며 새신랑의 설렘을 표했다.



한편 신유는 이날 스튜디오에서 히트곡 ‘꽃물’을 불러 장모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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