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기성용(30)이 올 시즌 첫 리그경기 도움을 따냈다.
스완지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 스타디뭉에서 열린 2017-18 프리미러리그 26라운드 ㄹ스터시티와의 경기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최근 4경기 동안 2승2무의 호조.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서용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기성용은 후반 9분 코너킥 키커로 나서 오른쪽으로 연결했고 이를 페르난데스가 헤딩으로 골 연결에 성공했다. 극적인 동점골의 순간이 기성용의 발 끝에서 시작된 것. 스완지시티는 전반 17분 상대 제이미 바디에게 골을 허용해 0-1로 밀리던 상황이었다.
이날 도움을 기록한 기성용은 또한 프리미어리그 155경기 째 출전 기록도 세웠다. 이는 한국인 최다출전인데 종전에는 박지성의 154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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