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H.O.T. 특집 ‘토토가3’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정은지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토가’ 기대 중. ‘무한도전’보고 펑펑 울기ㅠ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 그는 분위기 있게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정은지는 지난 2012년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H.O.T. 토니안의 광팬인 여고생 성시원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극 중 성시원은 비밀번호를 토니안의 생일로 하는가 하면 H.O.T.를 향한 열렬한 애정표현까지 맛깔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90년대 인기를 휩쓸었던 H.O.T.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3’ 특집을 통해 완전체로 뭉쳤다. 지난 17일에 이어 오는 24일 ‘무한도전’을 통해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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