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 타선의 최고참 박정권(37)이 시범경기 마수걸이 아치를 그렸다.
박정권은 1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 7번 1루수로 선발 출장, 2회 첫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날렸다.
2-2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박정권은 넥센 선발 에스밀 로저스의 4구째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 첫 손맛이다.
SK 와이번스의 박정권. 사진=MK스포츠 DB 박정권으로 SK는 다시 3-2로 리드를 잡았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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