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7’ 위너, 풀 트랙리스트 전격 공개…새로운 비상 기대 UP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컴백을 일주일 앞둔 그룹 위너가 풀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위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의 정규 2집 트랙리스트 전체를 게재했다. 총 12곡 중 지난 27일 선공개된 6곡에 이어 나머지 6곡마저 베일을 벗었다.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세련된 록 발라드곡 ‘예뻤더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을 센스 있는 가사로 풀어낸 ‘사치’, 팬클럽 ‘이너써클(INNER CIRCLE)’을 위한 ‘무비스타(MOVIE STAR)’, 멤버 이승훈이 처음으로 프로듀싱 한 ‘스페셜 나이트(SPECIAL NIGHT)’ 등이 수록됐다.

‘컴백 D-7’ 위너, 풀 트랙리스트 전격 공개 사진=YG 제공
여기에 YG 양현석 대표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이 원하는 바로 그 곡”이라는 힌트를 건넨 스페셜 보너스 트랙 ‘레이닝(RAINING)’, ‘해브 어 굿 데이(HAVE A GOOD DAY)’까지 포함됐다. 두 곡은 지난 2월, 일본에서 발매된 ‘아워 투앤티 포(OUR TWENTY FOR)’ 앨범에 처음 실린 곡으로, 팬들의 빗발치는 요청에 따라 한국어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위너의 정규 2집 ‘EVERYD4Y’는 데뷔 전부터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자체 제작 능력을 갖춘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리더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이 12곡 모두 작곡,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힙합, 트랩, 어쿠스틱, 발라드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노력한 멤버들의 다양한 시도들이 돋보인다.

두 팔 걷어 부치고 지원에 나선 양현석 대표 역시 위너의 컴백 전부터 “매일 매일 듣게 될 앨범”, “가장 화려한 트랙리스트”, “4월은 위너다”라고 말하며 웰메이드 앨범의 탄생을 예고했다.

아울러 많은 홍보와 예능 출연, 응원봉 개선, 팬미팅 및 콘서트, 팬클럽 2기 모집 등 팬들의 요청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내놓으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오는 4월 4일, 타이틀곡 ‘EVERYDAY’를 필두로 위너 앨범 중 최다곡인 12곡이 꽉 채워진 정규 2집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4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위너의 새로운 비상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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