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이상철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의 최민정(20·성남시청)이 프로야구 시구를 경험했다.
최민정은 3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KT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최민정은 KT의 광고 모델이다.
최민정은 쇼트트랙 간판선수로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및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KBO리그 수원 두산-KT전의 시구를 한 최민정. 사진=KT 제공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8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여자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
시구를 마친 최민정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KT가 창단 처음으로 가을 야구 도전에 성공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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