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전무 임세령 데이트 보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정재가 과거 방송서 '연애관'을 언급한 사연이 재조명됐다.
이정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당시 MC들이 "혹시 다음 연애도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을 던지자, 이정재는 "전 편한 게 좋아요. 숨기든가 거짓말하는 게 잘 안된다"라며 사랑하는 사람을 당당하게 밝히고 싶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정재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자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 여자. 센스란 말이 제일 적당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한 이정재는 커피를 마시고 영화 보러 다니는 소소한 데이트가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다 사진 찍히면 어쩌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이정재는 "뭐 어때요. 오랜만에 생겼으니 자랑하겠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임세령 이정재 커플은 8일 서울 청담동 소재 임세령이 운영하는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공식 커플임을 인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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