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부진’ 외인타자 파레디스 1군 말소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두산 베어스가 부진한 외인타자 지미 파레디스(30)를 1군에서 제외했다.

야구가 없는 9일 월요일, KBO가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두산은 파레디스를 말소했다. 올 시즌 두산의 새 외인타자로 합류한 파레디스는 내야는 물론 외야까지 커버가 가능한 야수자원으로서 기대를 모았지만 개막 후 12경기에 출전한 현재, 타율 0.179 1홈런 1타점 5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41번의 타석 동안 삼진을 9개나 기록한데 비해 볼넷은 2개를 얻는데 머물렀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한 채 지명타자로 기용되기도 했다.

두산 베어스 외인타자 지미 파레디스(사진)가 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두산은 지난 시즌 닉 에반스가 2군으로 내려간 뒤 기량이 급상승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번에도 그와 같은 긍정적 기대를 할 전망이다. 한편 NC는 외야수 윤병호와 내야수 지석훈을 1군에서 제외했다. 넥센은 영건 포수 주효상을 1군에서 말소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