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폼 클레멘티에프는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프랑스 배우로 내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7년 프랑스 영화 '이지 웨이'로 데뷔 후 2013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 영화 '올드보이'에 출연하면서 할리우드로 진출했다.
한국계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아 묘하게 동양적인 외모가 인상적이다.
폼 클레멘티에프 사진=폼 클레멘티에프 트위터 캡처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유일한 홍일점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 여배우 폼 클레멘티에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폼 클레멘티에프의 트위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조명되고 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지난 2015년 5월 상체 탈의를 하고 쇼파 위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폼 클레멘티에프는 레깅스만 입고 가슴을 가린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폼 클레멘티에프의 섹시한 눈빛과 몸매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한편 12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주연 베네딕트 컴버배치(닥터스트레인지), 톰 히들스턴(로키), 톰 홀랜드(스파이더맨), 폼 클레멘티에프(맨티스)가 내한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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