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소이현, 4년 만에 합방하자 어색 “같이 안 자 버릇해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상이몽2’ 소이현이 인교진을 “내 인생의 반”이라고 표현했다.

오는 16일 방송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인소부부’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핑크빛 진해 벚꽃여행이 공개된다.

그동안 두 딸을 출산하고 키우느라 오랜 시간 단둘만의 여행은 꿈도 못 꿨던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큰 마음먹고 1박 2일 여행에 나섰다. 특히 소이현은 처음 타본 KTX에 모든 게 신기한 듯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사진=SBS
진해의 벚꽃 명소에 도착한 인소부부는 연인들로 가득한 벚꽃길에서 과거 자신들이 ‘썸’타던 시절을 떠올렸다. 특히 인교진은 소이현을 어린 나이에 만나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백을 망설였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노사연은 “18살부터 알았던 거냐?”며 놀랐고, 이에 소이현은 “(인교진은) 인생의 반이에요”라며 당시를 회상하듯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4년 만의 각방 생활 끝에 여행지에서 합방하게 된 인소부부 베드신(?)이 최초 공개 된다. “하도 같이 안 자 버릇해서”라며 어색해 하는 소이현을 향해 인교진이 던진 한 마디에 “영화 같다”며 스튜디오의 여심이 폭발했다는 후문. 19금(?) 어른 로맨스 가득했던 인소부부의 벚꽃 여행기는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된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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