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도 치킨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출시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인기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인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정식 출시했다”고 알렸다.

당초 서비스 오픈은 오전 10시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이보다 3시간여 앞당긴 오전 6시 50분 경 진행됐다. 펍지주식회사는 공식 카페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기다리는 사용자들에게 최대한 빨리 선보이고 싶은 마음에 예정보다 빠르게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기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가 모바일로 영역을 넓혔다. 사진=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페이스북 제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PC 버전과 동일한 게임 플레이를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에란겔과 미라마 두 가지 맵이 모두 제공되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게임 시스템과 트레이닝 모드가 적용된다. 또 클래식 모드 외에도 아케이드 모드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25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정식 서비스 직전까지 사전 예약자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스마트 기기 앱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최신 소식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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