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과 2년 더 함께 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펩 과르디올라(47)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지휘봉을 2년 더 잡는다.

맨시티는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과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6년 7월 맨시티 감독에 부임할 당시 2019년까지 3년 계약했다. 계약 종료 1년을 남기고 2년 재계약에 도장을 찍으면서 2021년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

과거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명문팀들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던 과르디올라 감독은 EPL로 무대를 옮긴 뒤 2년 만에 맨시티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맨체스터 시티를 EPL 역대 최강 팀으로 만든 과르디올라 감독이 2년 더 지휘봉을 잡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올 시즌 맨시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새 역사를 썼다. 맨시티는 최다 승(31승), 최다 승점(100점), 최다 득점(106득점) 등 숱한 기록을 갈아 치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같은 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계약으로 인해) 너무나 기쁘고 흥분된다. 이 곳에서 계속 일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난 우리 팀 선수들과 즐기면서 일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시즌들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난 우리 팀이 더 나은 팀으로 만들기 위한 열망에 사로잡혀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