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타선, 필요할 때마다 많은 득점 만들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한이정 기자] 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넥센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 10-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시즌 24승 25패 승률 0.490을 기록하며 5할 승률에 한 걸음 다가섰다.

신재영이 6이닝 3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타선 역시 힘을 냈다. 3홈런 포함 15안타 10득점을 기록하며 SK를 제대로 흔들었다.

넥센이 22일 인천 SK를 10-4로 눌렀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경기 후 장 감독은 “신재영이 선발로서 본인 역할을 잘 해줬고 이어 나온 김동준도 남은 이닝을 잘 막아주면서 불펜을 아길 수 있었다”고 평했다. 이어 “타선에서도 필요할 때마다 많은 득점을 만들어줬다. 궂은 날씨에도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고 전했다.



넥센은 23일 에스밀 로저스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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