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투수 최채흥(23)이 데뷔 첫 피홈런을 기록했다.
최채흥은 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서 2회말 재비어 스크럭스에게 홈런을 얻어맞았다.
무사 주자가 없는 가운데 스크럭스는 최채흥의 변화구를 밀어 쳐 외야 우측 펜스를 넘겼다. 스크럭스의 시즌 11호 홈런.
최채흥에게는 첫 피홈런이었다. 삼성의 1차 지명(계약금 3억원)을 받은 최채흥은 이날이 두 번째 경기다.
19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3⅔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안타 8개를 맞았으나 홈런만큼은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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