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 제로` 트레이넨-핸드, 이달의 구원 투수 선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블레이크 트레이넨,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브래드 핸드가 2018년 5월 메이저리그 이달의 구원 투수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MLB네트워크를 통해 공개한 이달의 구원 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오클랜드 마무리 트레이넨은 5월 한 달 동안 14경기에 등판, 10차례 세이브 기회에서 모두 세이브를 따냈다. 15 1/3이닝을 던지며 단 1점만 허용, 0.5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피안타율 0.151, 피OPS는 0.432 볼넷 5개 탈삼진 19개를 기록했다.

이달의 구원 투수에 선정된 트레이넨과 핸드. 사진=ⓒAFPBBNews = News1
트레이넨은 명예의 전당 멤버 데니스 에커슬리(1992년 5월, 1989년 8월), 빌리 코크(2002년 8월), 휴스턴 스트리트(2006년 6월)에 이어 구단 역사상 네번째로 한 달에 10세이브 이상 기록한 투수로 이름을 남겼다. 핸드는 5월 한 달 13경기에 등판, 11번의 세이브 기회에서 모두 세이브를 기록했다. 14 2/3이닝을 던지며 단 1점만 허용, 0.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0.120 피OPS 0.461 7볼넷 22탈삼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에 이어 두번째 이달의 구원 투수에 선정됐다.



파드레스 투수가 한 달에 11세이브를 기록한 것은 마크 데이비스(1989년 4월, 9월), 명예의 전당 멤버 트레버 호프먼(1998년 7월, 2004년 7월, 2005년 5월, 2006년 9월, 2007년 5월), 크레이그 킴브렐(2015년 7월)에 이어 그가 네번째다. greatm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