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정다빈이 왕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시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여중생A’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경섭 감독을 비롯해 김환희, 김준면, 이종혁, 정다빈, 유재상이 참석했다.
이날 정다빈은 극 중 괴롭히는 역할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훗날 다시 화해하는 역할에 대해 묻자 “나 역시 관심이 많고, 현실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따돌림 당하고 훗날에 친하게 지내는 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학교 생활도 따돌림 문제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했다”며 “한 마디로 현실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친구 ‘백합’과 ‘태양’에게 받은 상처를 랜선 친구 ‘재희’와 함께 극복해 가는 이야기다. 오는 6월 20일 개봉.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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