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1번 지명타자 출전한다.
추신수는 7일 오전 9시 5분(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 1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 예고됐다.
4경기 연속 1번 타자 출전. 추신수는 기존 1번 타자 델라이노 드쉴즈가 하위 타선으로 내려가면서 1번 타자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현재 21경기 연속 출루,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이다.
추신수는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상대 선발은 이번 시즌 12경기에서 6승 4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중인 우완 다니엘 멩덴. 추신수는 멩덴과 이번 시즌 처음 맞대결을 가졌는데 3타수 무안타를 기록중이다. 텍사스는 추신수(지명타자)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 노마 마자라(우익수) 주릭슨 프로파(유격수) 조이 갈로(좌익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로빈슨 치리노스(포수) 로널드 구즈먼(1루수)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타선으로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