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박민영에게 매너를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이 김미소(박민영 분)를 데리러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준은 김미소에게 전화를 걸어 “준비 다했나? 다했으면 빨리 나와”라고 말했다. 깜짝 놀란 김미소는 창밖을 봤고, 그곳에선 이영준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캡처 이영준은 반갑게 인사하면서도 “김비서 오늘 예쁘다는 말 듣고 싶으면 패션에 신경 좀 쓰지?”라며 마음에 없는 말을 했다. 이어 “지난 주 수요일과 금요일에도 입었던 거잖아. 누가 보면 유니폼인 줄 알겠어”라고 덧붙였다.
김미소가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자, 이영준은 “나도 부담스러워. 나의 비상한 기억력, 가끔은 모른 척 하고 살고 싶은데”라고 준비해온 샌드위치와 커피를 선물했다.
또 이영준은 직접 운전해 회사까지 갔고, 엘리베이터에서도 김미소 먼저 태우는 매너를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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