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스 내야수 코자트, 관절와순 치료 수술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LA에인절스 주전 3루수 잭 코자트(32)가 어깨 수술을 받는다.

에인절스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코자트와 관련된 의료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이에 따르면, 코자트는 계속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왼쪽 어깨에 대한 2차 소견을 받았다. 추가 검진을 진행한 결과, 왼어깨 손상된 관절와순을 치료하는 수술을 권고받았다.

코자트의 어깨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에인절스는 코자트가 곧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는대로 추가 공지를 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에인절스와 3년 3800만 달러에 계약한 코자트는 58경기에서 타율 0.219 출루율 0.296 장타율 0.362 5홈런 18타점을 기록중이었다.



지난 16일 왼어깨 아탈구를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재활에 진전이 없었고, 검진 결과 더 큰 문제가 발견됐다. greatm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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