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라인업에 돌아왔다.
추신수는 2일 오전 4시 5분(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 1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 예고됐다.
추신수는 전날 오른 사두근 통증을 이유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최근 오른 사두근에 통증을 안고 뛴 것이 밝혀졌는데 이날도 완전히 회복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에 나선다.
추신수가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댈러스 모닝 뉴스' 등 현지 언론은 추신수가 가벼운 근육 염좌를 안고 있으며, 약 2주 정도는 수비 활동이 제한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분간은 지명타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올스타에 뽑힐 경우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추신수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스타에 뽑힐 경우 이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