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손목 부상을 입은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다음 주 재검사를 받는다.
미국 CBS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가 일주일 내로 재검사를 받을 것이다. 그 결과에 따라 다음 계획을 세울 것이다 말했다”고 보도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 구단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는 28일 왼 손목 인대 염좌로 7일 DL 명단에 올랐다.
손목 부상을 입은 강정호가 다음주 재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AFPBBNEWS=News1 20일 경기에서 2루로 도루하던 도중 왼 손목을 접질린 강정호는 이후 2경기를 소화했으나 통증이 재발해 경기에 나서지 못 했다. 매체는 “재검진 후 상태가 좋아지면 야구를 재개할 수 있다. 그러나 호전되지 않을 경우 의료팀에서 부상을 더 깊게 볼 것이다”고 덧붙였다.
강정호는 트리플A에서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 8안타 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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