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투제니’ 정채연이 김성철과 기타레슨 중 애교를 폭발시켰다.
지난 10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뮤직드라마 ‘투제니’에서는 권나라(정채연 분)가 고등학교 동창 박정민(김성철 분)에 기타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이날 권나라는 자신에게 존댓말을 쓰는 박정민에 “잠깐만요 선생님, 언제까지 존댓말 쓰실거죠?”라며 애교가 가득 담긴 목소리로 말했다.
‘투제니’ 정채연X김성철, 기타 레슨 사진=‘투제니’ 방송캡처 또한 그는 “거리를 두자 이건가요? 그렇게 할게요”라며 토라진 듯 입술을 삐쭉 내밀었다. 사실 고등학교 시절 권나라를 짝사랑했던 박정민은 내내 떨려하며 기타를 가르쳤다. 특히 설명으로만 기타코드를 알려주자 권나라는 답답한 듯 손을 확 잡아당겼다.
뿐만 아니라 잠시 쉬는 시간 권나라가 김성철을 놀라게하자 그는 마시던 물 한모금을 내뿜었다. 하필 권나라 얼굴에 물이 튀었으나 두 사람은 피식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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