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루머에 강경 대응을 밝힌 가운데 루머의 주인공인 배우 김리우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쏠렸다.
심은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제가 말한 친한 동생이 제 게시물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배우 김리우의 본명이 김기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리우가 남긴 댓글을 올렸다.
앞서 심은진이 올린 악성 댓글 속 ‘김기덕 루머’는 영화 감독 김기덕이 아닌 배우 김리우였던 것.
댓글에서 김리우는 악플러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밝히며 “내 친구를 스토킹 하다가 친구가 세상을 떠나자 나에게 넘어와 2년여 간 스토킹과 명예훼손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리우는 지난 2011년 영화 ‘최종병기 활’을 통해 데뷔했다. 주로 단역을 맡은 김리운는 ‘스파이’, ‘차이나타운’, ‘아가씨’, ‘박열’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허스토리’에서 하시모토 시노부 역을 맡았으며, 지난 7일 첫방송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도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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