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생활의 달인’ 신발의 달인이 소개됐다.
16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운동화 복원의 달인 안재복(33) 씨의 비법이 소개됐다.
이날 충청북도 충주시 봉방10길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는 인기가 높다. 특히 염색이 벗겨지거나 망가진 신발을 말끔하게 수선해주는 달인의 기술력은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운동화부터, 30년 전 출시된 한정 운동화까지, 그 어떤 것을 가져오든 처음 그 모습 그대로 재탄생시켜 눈길을 모은 바.
또한 모든 약품은 직접 개발한 천연재료를 사용하며 신발의 재질에 따라 바나나, 사과, 막걸리 등 천연재료를 배합해 새 신발처럼 완벽하게 복원된다. 한편 이날 달인은 진품, 가품 구별하는 방법을 연구, 전문가조차 구별하지 못하는 고난위도의 제품도 테이프, 휴대폰 후레시 등을 활용해 단번에 알아내는 등 놀라운 실력을 드러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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