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오재일(32·두산베어스)이 시즌 1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오재일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손맛을 봤다.
0-1인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오재일은 한화 선발 김재영의 123km 포크볼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시즌 12호.
오재일의 홈런으로 두산은 2회말 현재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오재일이 27일 잠실 한화전에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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