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미스터 션샤인’서 섬뜩한 열연…동료 죽음에 오직 돈 생각?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정현이 ‘미스터 션샤인’에서 섬뜩한 일본군 연기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하사 역을 맡은 이정현이 비열한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츠다하사는 무고한 조선 백성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쏘는가하면 한 기생의 머리채를 붙잡고 질질 끌고 갔다.

‘미스터 션샤인’ 이정현 열연 사진=‘미스터 션샤인’ 방송캡처
이를 본 고애신(김태리 분)이 유진 초이(이병헌 분)에 총을 빌려달라고 말하면서 “언젠가 저 여인이 내가 될 수도 있다”라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고애신이 츠다를 향해 총을 쐈고, 팔에 총을 맞은 츠다는 “미개한 조선인들 다 죽여버리겠다”라며 발악했다. 츠다는 계속해서 무자비하게 사방으로 총을 겨눴고, 이를 지켜보던 유진 초이는 고애신을 구하기 위해 총을 뺏어들었다. 이후 자신의 팔에 총을 쏜 그는 츠다를 향해 “네가 방금 쏜 사람은 미군이다. 넌 이제 끝났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츠다는 자신의 만행을 고자질한 동료가 칼에 베어 죽어가는데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월급봉투를 꺼내 돈냄새를 맡아 경악케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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