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살림남' 김동현의 예비신부 송하율의 미모가 화제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예비신부 송하율의 출연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송하율을 부산에 있는 집으로 돌려보낸 뒤 프로포즈를 준비했으며 김동현은 선수들과 함께 수많은 꽃으로 옥타곤을 만들고 풍선으로 체육관을 꾸미는 등 애정을 쏟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내 체육관에 도착한 송하율은 눈앞의 광경에 크게 놀랐고, 김동현은 유해준의 '나에게 그대만이'를 열창한 뒤 준비한 편지를 읽으며 "우리가 만난지 올해로 11년이 되었다. 심한 상처도 준적도 있고, 때론 원수보다 심하게 서로를 대했지만, 우리에게는 그 이상의 무엇이 있는 것 같다"고 진실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앞서 김동현, 송하율 커플은 11년간 교제해온 오래된 연인으로 오는 9월 29일 결혼을 앞둔 가운데 송하율의 나이는 김동현보다 6살 어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설리와 구하라 등 연예인 닮은꼴로 알려진 바가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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