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가 후반기 첫 경기를 치렀다.
박지수는 2일(한국시간) 만달레이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머큐리와의 홈경기 교체 멤버로 출전, 7분 57초를 뛰며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슈팅은 세 차례 시도했지만, 득점은 없었다.
1쿼터 3분 31초를 남기고 처음 코트를 밟은 박지수는 1쿼터에는 슈팅 한 개를 시도했지만 놓쳤고 개인 파울 2개를 기록했다.
박지수가 후반기 첫 경기를 치렀다. 사진= MK스포츠 DB
2쿼터에는 조금 나았다. 4분 41초를 남기고 투입돼 리바운드 2개와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 3쿼터와 4쿼터 리바운드 한 개씩 올렸다. 팀은 93-104로 졌다. 에이자 윌슨이 29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고 카일라 맥브라이드가 18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타메라 영이 10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렸다.
라스베가스는 이틀 뒤 워싱턴 미스틱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코네티컷, 애틀란타로 이어지는 동부 원정 3연전을 떠난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