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양궁 오진혁-강채영, 리커브 혼성서 세계新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안준철 기자] 오진혁(37·현대제철)과 강채영(22·경희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전 예선에서 세계신기록을 기록했다.

오진혁-강채영은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양궁장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예선에서 각각 683점, 681점을 쏴 1위를 기록했다.

오진혁과 강채영의 기록을 합산한 1364점은 리커브 혼성전 세계신기록이다. 세계양궁연맹(WA)dms 홈페이지를 통해 오진혁과 강채영이 아시안게임 예선 합산 기록을 세계신기록으로 올려놨다.

오진혁(사진)과 강채영이 양궁 리커브 혼성전 예선에서 세계신기록을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다만 오진혁과 강채영은 혼성전 본선에 출전하지 않는다. 한국 양궁은 국가대표 평가전과 세 차례 월드컵, 그리고 아시안게임 예선 성적을 바탕으로 개인전(2명) 및 단체전(3명), 혼성전 출전 선수를 결정했다. 혼성전에는 남녀 1위 이우석(21·상무)과 장혜진(31·LH)이 출전한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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