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인생술집’ 김소영이 오상진의 스킨십을 폭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NEW 인생술집’에는 결혼 2년차 아나운서 부부 오상진, 김소영과 연애 9년차 예비 부부 개그맨 김민기,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소영은 오상진에 대해 “체력이 약하다”고 언급했고, MC들은 오상진의 정력에 대해 놀렸다.
오상진은 “저 낮져밤져 아니다. 보여줄수도 없고. 저희가 시차가 좀 있다. 저는 아침형 인간이고 아내는 늦게 잠든다. 요즘 아내가 서점 일을 하느라 늦게 와서 제가 먼저 잠들 때가 많다”라며 체력이 약해진 이유를 말했다. 이어 김소영은 “남편이 스킨십을 할 때 사전에 알 수 있게끔 말한다. ‘내일 저녁에 몇 시에 끝나?’ ‘안 피곤해?’ ‘졸려?’라고 물어본다. 그래서 알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혹시 방해가 될까바”라며 해명했고, 이에 MC 김희철은 “그러면 충전을 시켜줘야지”라면서도 “배려가 많은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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