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서정원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27일 서정원 감독은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최근 성적에 대한 책임감 및 일신상의 이유로 감독직 사임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구단 측은 “2014·2015 K리그 준우승과 2016 FA컵 우승을 이끌고 팀 주축 선수들의 육성에 공헌한 서정원 감독의 사퇴를 만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정원 감독이 수원 삼성 사령탑 자격으로 FC서울과의 2018 K리그 23라운드 홈경기를 지켜보는 모습. 사진=김영구 기자 당분간 수원 삼성은 감독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은 “이른 시일 안에 팀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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