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동치미’ 황요한이 배우자에게 칭찬 받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N ‘동치미’는 ‘여보, 그렇게 칭찬이 어려워?’라는 주제로 배우자에게 칭찬하는 것에 대해 토론했다.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에게 칭찬해줬으나 부정적인 결과만 나온 것을 불평했다. 그는 “평소 칭찬을 해줬더니, 안해주면 삐진다. 그게 어떨 때는 짜증난다. 칭찬도 우러나야 한다. 남자들은 왜 안 해주냐”고 지적했다.
'동치미' 황요한 셰프가 아내에게 칭찬 받으면서 집안일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진=MBN '동치미' 방송 캡처
금보라는 “남자들이 청소, 설거지, 빨래하는 것이 싫다. 그 시간에 나를 안마해줬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형서는 “그냥 설거지할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자코 있던 황요한 셰프는 서울과 파리에서 장거리 열애를 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아내가 프랑스 유명 요리학교에 들어가 한국에 잠깐 들어왔을 때 결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칭찬받고 싶으면 같이 하던지, 아내가 볼 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옆에서 일을 하던지 땀을 닦는다. 아내를 먼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