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표예진이 현우와 열애 소식으로 화제다. 표예진은 학창시절 방송반 활동을 하며 일찌감치 연예인으로서 재능을 선보였다.
배우 표예진과 현우의 소속사 측은 3일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한 매체는 "표예진과 현우가 지난 6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영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표예진이 현우와 열애를 인정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MK스포츠DB
표예진은 스튜어디스 출신의 데뷔 4년차 배우다. 그는 지난 2015년 데뷔해 드라마 '결혼계약', '닥터스',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표예진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력에 대해 직접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스튜디어스에서 배우로 전향할 당시에 대해 "직장을 그만두고 후회한 적은 없다. 하지만 배우가 되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 헤맸다. 엄청 많은 시간이 걸린 건 아니지만 그때는 혼자서 모든 걸 시작해야 하니까 막막하고 힘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창시절 자신의 모습에 대해 "학창시절에 방송반 활동 계속했었다. 마이크 앞에서 하는 활동을 좋아했다. 학교 축제에서 사회도 보고 직접 경험하는 걸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소 강단 있는 타입이라 결정도 시원하게 하는 편"이라고 했다.
표예진은 2011년 국내 한 항공사에 입사해 약 1년 반 정도 스튜어디스로 근무했다. 배우 전향을 결심한 뒤에는 1년 정도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연기자 연습생으로 지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