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즌 6호 홈런 작렬...비거리 127.71미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담장을 넘겼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6-1로 앞선 7회초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적 후 4호 홈런이며 시즌 6호 홈런이다.

우완 테일러 게리에리를 상대한 최지만은 3-1 유리한 카운트에서 5구째 92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자 주저하지 않고 이를 강타,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로저스센터 외야 2층 관중석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홈런이었다.

최지만이 토론토 원정에서 홈런을 때렸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메이저리그 공식 문자중계 '게임데이'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106마일, 각도는 29도, 비거리는 419피트(127.71미터)가 나왔다. 이 홈런은 지난 8월 11일 같은 팀과의 원정경기에서 나온 이후 16경기만에 터진 홈런이다. 그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토론토를 상대로만 3개 홈런을 때렸다.



앞선 세 차례 타석에서 투수 앞 땅볼, 우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최지만은 이 홈런으로 시즌 타율이 0.271이 됐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