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출산보다 괴로운 대상포진, 만성신경통도 따라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엄지의 제왕’이 대상포진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은 피부질병 가운데 가장 고통이 심한 대상포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박연아 전문의는 “출산의 고통수치가 18이라면, 대상포진의 고통은 23에 해당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상포진 환자가 병원을 찾으면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한다”고 덧붙였다.

'엄지의 제왕'이 대상포진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심재항 전문의는 대상포진이 두려운 이유에 대해 또 다른 이유를 언급했다. 바로 합병증이었다. MC강수정은 “대상포진 자체도 무서운데 합병증까지 오냐”며 걱정했다. 심재항 전문의는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져 합병증을 얻는다. 주로 50대 이상 나이에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상포진 발병 4주후에도 통증이 이어진다면 대상포진 합병증을 의심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대상포진 합병증에는 만성신경통이 대표적인 사례다. 만성신경통은 발진 범위가 넓거나 초기 통증이 심할수록 생길 확률이 높다. 대상포진을 겪은 신체부위에 통증이 발생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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