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허재 감독이 농구국가대표팀에서 물러났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허재 감독이 사퇴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협회는 오는 13일과 17일에 치러질 2019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4 두 경기(요르단 및 시리아)를 김상식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서 이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농구대표팀은 기대와 달리 아시안게임 4강서 이란에 완패, 동메달을 따는데 그쳤다. 여기에 두 아들의 국가대표 선발에 대한 논란까지 더해져 농구팬들로부터 적지 않은 비판을 받던 상황이었다.
허재(사진) 감독이 농구대표팀 사령탑에서 사임했다. 사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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