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아가메즈의 활약 속 신영철 감독과 우리카드가 웃었다.
우리카드는 10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제천·KAL컵 남자 프로배구 B조 삼성화재와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5-17 22-25 25-23 26-24)로 승리했다.
신영철 감독의 데뷔전이기도했던 이날 우리카드는 매 세트 타이트했지만 우위를 점하는 경기를 펼쳤다. 세트스코어 1-1에서 맞이한 3세트, 나경복이 결정적 득점으로 앞서나갔고 4세트에서는 듀스까지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공격진 집중력이 더 빛났다.
우리카드는 4년 만에 한국 무대로 돌아온 아가메즈가 30점, 블로킹 5개, 서브에이스 6개, 트리플크라운에 빛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 대한항공은 일본 JT를 세트스코어 3-1(17-25 25-21 25-18 25-17)로 제압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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