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마술사 최현우가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최현우는 자신의 SNS에 "#최현우 #마술사 #magic #magician #남북정상회담 #평양 뉴스로 이미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에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공연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남북정상회담 때, 북한 마술사가 만찬에서 두 정상 앞에서 마술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귀빈이 오면 ,대표 마술사가 공연을 보여주는 것이 관례라고 합니다.이번에는 제가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마술이 통일로 가는 아주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공연하고 오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현우가 특별 수행으로 나선 팻말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최현우의 소감이 더해져 마술쇼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4·27 남북정상회담 만찬 당시 북측 마술사가 마술 공연을 한 가운데 최현우의 마술쇼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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