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김아림(23)이 데뷔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아림은 23일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서 5타를 줄여내며 최종 11언더파 20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라운드서 버디 6개를 기록한 김아림은 5번홀 버디에 성공하며 공동 선두가 된 뒤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아림(사진)이 KL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 지난 2016년 데뷔한 김아림의 첫 투어우승으로 올 시즌 앞서 두 번의 준우승 아쉬움을 날리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이정은이 9언더파 207타로 2위, 2라운드까지 선두를 질주하던 오지현이 8언더파 208타로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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