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롯데 조원우 감독 “(이)대호·(손)승락이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다시 진격에 나섰다. 2연승으로 7위로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롯데는 30일 수원에서 열린 kt위즈와의 경기에서 8-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2-5로 뒤진 6회 연속안타가 터지며 4-5까지 따라붙었고, 손아섭의 역전 스리런홈런이 터지면서 7-5로 앞서기 시작했다. 손아섭은 8회초에도 적시타를 터트리며 8-5로 앞서나갔다. 비록 8회말 롯데 불펜의 핵으로 떠오른 구승민이 kt 슈퍼루키 강백호에 투런홈런을 맞고 8-7로 쫓기긴 했지만, 9회말 등판한 손승락이 삼자범퇴로 로하스-황재균-박경구로 이어지는 kt 4-5-6번 타자들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 사진=MK스포츠 DB
경기 후 조원우 롯데 감독은 “(손)아섭이가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홈런을 쳤다. (윤)길현이도 최근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다. (손)승락이도 팀을 위해 헌신적인 자세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대호, 승락이 등 고참들을 중심으로 팀이 하나로 똘똘 뭉치고 있다. 다음주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