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기자간담회 도중 나온 설명과 표현에 대해 정정 및 사과했다.
선수협 김선웅 사무총장은 1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제안한 FA 제도변경과 관련해 분명한 거부의사를 밝혔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김 사무총장이 선수들의 기존 최저연봉(2700만원)이 인상되야 한다며 그 금액으로 4000만원을 설정한 부분을 선수협은 추후 다시 정정됐다. 선수협은 관련돼 “KBO에 역제안하거나 반드시 받아야하는 금액을 언급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과도 했다. 김 사무총장이 4000만원을 기준으로 제시하며 들었던 예시는 바로 환경미화원 초봉. 이를 선수들 최저연봉과 비교하며 현재 2700만원이 적은 편이고 4000만원으로 향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단순비교를 떠나 오해를 사기도 충분한 내용이기도 했다. 김 사무총장은 “환경미화원의 초봉을 비유하여 환경미화원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환경미화원과 비교해 프로야구 선수들이 우월하거나 환경미화원의 초봉만큼 받아야한다는 취지의 특정 직업을 폄하하기 위한 뜻은 아니었고, 육체노동을 직업으로 삼는 다른 직업에 대한 비교를 하기 위해 국가에서 책정한 직업군을 찾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비교를 했다”며 “거듭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