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일본 내셔널타이틀 제51회 일본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던 유소연(28·메디힐)이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유소연은 2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점 7.26점을 기록하며 3위가 됐다.
지난 9월 30일 끝난 일본여자오픈에서 유소연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하타오카 나사(일본)를 3타차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일본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이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사진=AFPBBNEWS=News1 유소연은 2009년 오리엔트 중국여자오픈, 2011년 US여자오픈, 2014년 캐나다여자오픈에 이어 4번째로 내셔널 타이틀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평점 7.06점으로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순위가 하락했다.
박성현(25·KEB하나은행)은 8.06점으로 7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으로, 평점 7.78점을 기록 중이다.
이어 렉시 톰슨(미국)이 5위, 호주교포 이민지(22하나금융그룹)가 6위다. 브룩 헨더슨(캐나다), 펑산산(중국), 김인경(30·한화큐셀)이 뒤를 이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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