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방그레방그레’로 컴백…세련된 EDM 트로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신나라가 ‘방그레방그레’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컴백한다.

신나라는 2016년 ‘마비’로 데뷔한 R&B 실력파 보컬 가수다. ‘예뻐’라는 레트로 댄스곡으로 유명 직캠 유튜버에게 소개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오는 8일에는 직접 작사한 노래 ‘방그레방그레’를 발매하며 트로트 장르에 도전한다.

신나라가 신곡 '방그레방그레'로 컴백한다. 사진=신나라 인스타그램
아울러 신나라가 작사가로 소속된 프로듀서팀 XYZ는 최근 Fly to the sky의 ‘Into you’, 환희와 블락비 태일의 ‘열병’ 등 국내외 현직 아이돌 가수의 히트곡들을 만든 바 있다. ‘방그레방그레’의 장르는 EDM 트로트다. 세련된 트랙 메이킹과 어우러지는 한국적인 멜로디 라인의 조화가 기분 좋은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신나라는 이에 대해 “제 이름처럼 신나고 ‘방그레방그레’한 활동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국내를 넘어 미국, 중국, 태국, 싱가폴 등 해외에서도 공연하며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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