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오른쪽 늑간근 미세 손상…1주일 뒤 재검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0)이 오른쪽 늑간근 미세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명기도 오른쪽 햄스트링으로 말소됐다. 정규시즌에서는 둘을 볼 수 없다.

KIA는 4일 인천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양현종과 이명기, 박정수를 제외하고, 최정민과 하준영 김유신을 등록했다. 아날 1군엔트리 등록은 이 셋이 전부다. 말소는 KIA 3명 외에 NC다이노스 최성영과 김찬형이 있다.

양현종은 전날(3일) 대구 삼성전 경기 도중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끼는 듯 허리를 숙였다. 3이닝 5실점을 한 상황이었다. 양현종은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올라 몸을 체크한 뒤 양현종은 투구를 이어갔지만 제대로 된 공을 던지지 못했고, 결국 강판됐다. 마운드를 내려갈 때도 허리를 붙잡고 인상을 썼다.

KIA타이거즈 양현종이 늑간근 미세손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4일 구단 지정병원인 광주 서남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는오른쪽 늑간근 미세 손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부상 정도는 1주일 뒤 재검을 통해 다시 확인하기로 했다. 구단 관계자는 “다행히 아주 큰 부상은 아닌 듯하지만, 재검을 받고 복귀 시점을 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명기도 이날 MRI를 촬영했고,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았다. 둘은 KIA가 와일드카드에 진출해야 다시 전력에 힘을 보탤 수 있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