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는 이하임(이주연 분)은 사람들이 자신을 미워하자 외로워했다.
이하임은 스타일리스트 고란주(이수지 분)에 자신과 주기쁨(송하윤 분)에 대해 물었다.
‘마성의 기쁨’ 이수지X이주연 사진=‘마성의 기쁨’ 방송캡처
이에 고란주는 “주기쁨 싸가지와 이하임 싸가지로 나뉜다”라며 “주기쁨 싸가지는 정도가 평범해서 이후에도 관계회복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임이 “나는?”이라고 묻자 “요단강을 건넌 싸가지라 다음 생에도 회복 불가능하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하임은 시무룩한 채 돌아갔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매니저가 그만두겠다고 말하자 “1905번째 난 안된다고 말할 것”이라고 말렸다.
매니저는 “그럼 팬클럽에 누나에 대해 싹 다 말할 거다”라고 하자 이하임은 “다 말해. 그래도 넌 못 그만둬”라며 붙잡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