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된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에서는 하연주(엄현경 분)가 민채린(이유리 분)에 대한 진실을 알았다.
이날 하연주는 박해란(조미령 분)과 함께 갤러리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했다.
‘숨바꼭질’ 이유리X엄현경X조미령 사진=‘숨바꼭질’ 방송캡처
박해란은 엄마가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그림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들킨 박해란이 부끄러워하자 하연주는 “사모님 사연 모르는 것도 아닌데요”라며 위로를 전했다. 이어 박해란이 “다들 자기가 낳은 딸과 가슴으로 낳은 딸 차별없이 대한다던데.. 나는 안되더라. 처음엔 차별없이 대했어. 채린이를 더 챙겼지”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하연주가 “채린이라면 민전무님이요?”라고 묻자 “응. 여덟살 되던 해에 입양했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박해란 집안일을 돌보는 김실장(윤다경 분)은 마당 그네에서 하연주가 흥얼거리는 노래를 듣고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