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자유형 200m 우승 ‘3연패’ 대회 2관왕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박태환(29·인천시청)이 전국체전 자유형 200m에서 정상에 오르며 3연패를 달성했다.

박태환은 15일 전주 완산체육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8초71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2위를 기록한 양준혁(전주시청)을 1초56으로 앞섰다.

전국체전 자유형 200m에서 최근 3년 연속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통산 7개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14일 계영 8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박태환은 이번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박태환은 16일 자유형 400m, 계영 400m, 18일 혼계영 4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5관왕 위업을 달성했던 그는 올해 역시 5관왕을 노리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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